맥도날드 아르바이트 생이 손님에게 친 개드립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누리꾼이 자신의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후기를 글로 적어 올렸다. 글에 따르면 누리꾼은 손님에게 '개드립'을 쳤다가 점장에게 뺨을 맞고 알바 자리에서 짤렸다고 하였는데 이에 누리꾼들은 "짤릴만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맥도날드 아르바이트생은 손님에게 어떤 개드립을 쳤던 것일까?

글쓴이는 평범하게 주문을 받고 열심히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이었다. 

출근 8일째 되던 날, 글쓴이는 문득 손님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어졌다. 

때마침 덩치가 큰 여자 한 명이 들어와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 '상하이 버거 라지 세트'를 주문했다.   

 

 

맥도날드의 인기 버거 '상하이' 버거

 

 

그 순간 글쓴이의 머리 속에는 놀라운 개드립이 떠올랐다. 

글쓴이는 덩치가 큰 여자 손님에게 "근데 손님은 상,하의 라지 셋트시네요"라며 개드립을 쳤다.  

당연히 손님은 얼굴을 붉혔고 주변의 손님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그리고 글쓴이가 "(드립이)터졌다"며 기뻐하고 있던 순간, 옆에 있던 점장은 글쓴이의 뺨을 후려쳤다. 결국 글쓴이는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자리에서 짤리게 되었다.  
 

 

글 전문

 

 

이에 누리꾼들은 "잘 짤렸다"는 반응을 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덩치 큰 여성에게 "상,하의 라지"라는 말이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생각 없네 진짜", "여자 손님 얼마나 쪽팔렸을까", "남자한테 쳤으면 재밌는 드립이었을 수도" 등의 댓글을 달았다. 

'상하이 버거 라지 세트'를 이용한 "상,하의 라지 세트" 드립은 덩치가 있는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