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물로만 샤워했던 그가 결국.......................................

 

 

영국의 유명 록 밴드 '블러'에서 베이시스트로 활동 중인 알렉스 제임스(47)가 지난 10년 간 한 번도 샴푸로 머리를 감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알렉스가 소속된 블러는 영국 중산층을 대표하는 밴드로, '오아시스'와 함께 90년대를 풍미한 브릿팝의 대표주자였다.

 

그는 지난 10년동안 물로만 머리를 감은 이른바 '노푸족'임을 밝히며, 지난 주 할로윈에 자신의 딸이 머리에 스프레이를 뿌려 10년 만에 샴푸로 머리를 감았다고 말했다.

 

 

 

"전 살면서 머리에 많은 신경을 쏟지 않아요."

 

"근데 저번 주에 딸들이 할로윈 분장을 해준다면서 회색 스프레이를 머리에 뿌렸어요. 머리카락이 굉장히 딱딱해져있더군요. 어쩔 수 없이 샴푸로 머리를 감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노푸'를 하는 것이 오히려 두팔 건강에 좋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2011년부터 물로 머리 감기를 실천 중인 작가 '루시'는 "화학 성분을 피하는 것이 좋다."며 독자들에게 '노푸'를 추천했다.

 

 

 

 

 

 

 

해당 기사는 11월 6일자 영국 <미러> 기사를 번역 & 편집한 것입니다.